6.7(토) 12:40 인천공항 출발 ~ 18:30 바르샤바 도착 (12:50 소요) 6.8(일) 11:45 바르샤바 출발 ~ 13:50 빌뉴스 도착 (1:05 소요) 6.14(토) 18:30 탈린 출발 ~ 19:20 바르샤바 도착 (1:50 소요) 6.15(일) 15:20 바르샤바 출발 ~ 6.16(월) 9:30 인천공항 도착 (11:10 소요) 왕복 항공권 가격 1,179,200원 (LOT 공홈에서 2024.12.22 구매)
2025년 혼자만의 배낭여행을 마눌님으로터 허락받자마자, 오래전에 버킷리스트에 담아두었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발트3국의 일정을 꺼내어 그에 맞는 항공권 검색을 시작했다. 당연히 직항은 없거나 비쌀 것이므로, 이번엔 아예 가보지 못했던 도시의 경유시간을 길게 잡아서 사실상 4개의 나라를 여행해보기로 했다. 마침 눈에 띈 폴란드항공(LOT Polish Airlines). 공휴일인 6월6일 금요일 출발해서, 6월16일 월요일 귀국하는 9박11일의 여정으로 예약했다. - 2월경에 6.6의 운항일정이 취소되었다고 해서 아쉽게도 8박10일의 여정으로 변경해야만 했다.
폴란드항공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항공노선을 크게 우회했다. 원래대로라면 중국~몽골~러시아~벨라루스까지 10시간 정도면 도착했겠지만,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로 우회해서 오다보니 무려 13시간이 소요되었다.
탑승직전바르샤바행은 자리가 많이 비었다. 온라인 체크인을 일찍해서 앞자리를 선택했었는데, 차라리 뒷쪽을 지정했었더라면 3좌석을 혼자도 차지하고 누울 수도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쉬웠다. 그래서, 돌아올 때 뒤쪽 창가로 시도했는데 그땐 만석이라 실패.아바타:물의길 잘 봤다.
경유지인 바르샤바에서는 갈 때 1박, 올 때 1박 이렇게 두 번을 묵었다. 출입국 검사는 바르샤바에서만 한다고 보면 되고, 빌뉴스 입국이나 탈린 출국은 그냥 국내선 타듯이 타면 된다.
바르샤바 시내에서 1박 후, 빌뉴스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다시 돌아온 바르샤바 공항. 국내선 수준의 검색이라 출국장 입장절차가 너무 싱겁게 끝나버렸다.바르샤바 경유지 입국 직후, 시내로 이동하려면 일단 Public transport 표시판과 바닥의 스티커만 보고 따라가면 된다.1층을 통해 밖으로 나오면, 황단보도 2개 건너 사람들이 좀 모여있는 곳이 보인다. 거기가 시내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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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단말기에서 티켓발급이 가능하다. ①BUY A PAPER TICKET ② ZONE 1 VALID FOR 75 MINUTES 선택 ③ ADULT 선택 ④ 4.4 즈워티를 카드 또는 현금 결제(한화 약 1,670원) ⑤ 발급된 종이티켓올트타운 캐슬스퀘어 앞 숙소에서 체크인 후 창밖 풍경. 아직 밤이 되려면 한참 남은 듯 하다.다음날 아침. 역시 광장 앞 맥도날드에서 멋있는 풍경을 바라보며 샌드위치와 맥커피로 아침식사.바르샤바 구시가지(Castle Square)에서 공항으로 돌아갈 때는 Plac Piłsudskiego 06에서 175번 버스를 타면 된다. 버스 안에 티켓발권기가 있으니, 미리 티켓판매기를 찾아 헤맬 필요는 없다. (공항에서 출발할 때는 버스안이 혼잡할 수 있어 미리 발권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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